ChipTable 사용법
ChipTable은 실물 카드로 텍사스 홀덤을 칠 때 쓰는 가상 칩 점수판입니다. 카드는 여러분이 돌리고, 칩 계산·턴 순서·팟 관리는 ChipTable이 맡아요. 폰 한 대를 테이블 가운데 두거나 배팅할 사람에게 돌려가며 쓰면 됩니다.
1. 게임 만들기
- 플레이어— 3~10명의 이름을 입력합니다. 비워두면 “플레이어 1”처럼 자동으로 채워져요.
- 시작 칩 — 모두가 같은 칩으로 시작합니다. 기본값 1,000이면 보통 저녁 한 세션에 적당해요.
- 블라인드 — 스몰/빅 블라인드 금액을 정합니다. 보통 시작 칩의 1/100 정도를 빅블라인드로 잡아요 (1,000칩이면 5/10). 블라인드 없이 치고 싶다면 토글을 끄면 됩니다.
- 내기 조건 (선택)— “꼴찌가 설거지”처럼 돈이 아닌 벌칙을 적어두면 게임 내내 상단에 표시됩니다.
2. 배팅하기
지금 배팅할 차례인 사람만 금색으로 크게 표시됩니다. 다른 사람 점수판에 실수로 배팅할 일이 없어요. 액션은 세 가지 버튼으로 끝납니다:
- 폴드 — 이번 핸드를 포기합니다. 폴드한 사람은 흐리게 표시되고 더 이상 차례가 오지 않아요.
- 체크 / 콜 — 앞에 배팅이 없으면 체크, 있으면 필요한 금액이 버튼에 표시된 콜이 됩니다.
- 벳 / 레이즈 — 자유롭게 금액을 입력하거나 최소·½팟·팟·올인 프리셋을 누르면 됩니다. 규칙에 어긋나는 금액(미니멈 레이즈 미달 등)은 애초에 입력되지 않아요.
실수했다면 되돌리기로 직전 액션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. 핸드가 바뀌어도 계속 거슬러 올라갈 수 있어요.
3. 쇼다운과 팟 분배
배팅이 끝나면 남은 카드를 오픈하고, 화면에서 이긴 사람을 선택하세요. 무승부(찹)면 여러 명을 선택하면 됩니다 — 팟이 자동으로 나눠져요. 올인이 있었던 판이라면 메인 팟과 사이드 팟이 각각 표시되고, 팟마다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만 후보로 나옵니다.
텍사스 홀덤 배팅 규칙, 아주 짧게
블라인드
매 핸드 시작 시 딜러 왼쪽 두 사람이 강제로 내는 배팅입니다. 스몰 블라인드(SB)와 빅 블라인드(BB)가 있고, BB는 그 판의 최소 배팅 단위가 됩니다. 딜러 버튼은 매 핸드 시계 방향으로 한 칸씩 이동해요 — ChipTable이 자동으로 처리합니다.
배팅 라운드
프리플랍(카드 2장 받은 뒤) → 플랍(공유 카드 3장) → 턴(4번째) → 리버(5번째), 총 네 번의 배팅 라운드가 있습니다. 각 라운드는 모두가 같은 금액을 맞추거나 폴드하면 끝나요.
미니멈 레이즈
레이즈는 직전 레이즈 폭 이상이어야 합니다. 예를 들어 10에서 30으로 레이즈됐다면(폭 20), 다음 레이즈는 최소 50까지 올려야 해요. 예외는 올인뿐입니다. ChipTable은 이 규칙을 자동으로 검증해요.
올인과 사이드 팟
칩이 모자라도 올인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. 올인한 사람보다 더 배팅이 이어지면 초과분은 사이드 팟으로 분리되고, 올인한 사람은 자기가 참여한 팟까지만 받을 수 있어요. 수동 계산이 가장 골치 아픈 부분인데, ChipTable이 전부 자동으로 계산합니다.
벌칙 아이디어
돈 대신 이런 걸 걸어보세요: 설거지 당번, 다음 라운드 커피 사기, 제일 불편한 침대에서 자기, 우승자 소원 하나 들어주기. ChipTable의 칩은 금전적 가치가 없으며, 현금 내기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.